"핀터레스트 그만 봐" 현직 디자이너 친구가 몰래 알려준 사이트 5곳
디자인 레퍼런스를 찾을 때마다 습관적으로 핀터레스트(Pinterest)만 켜는 저를 보고,
실무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는 친구가 답답했는지 한마디 하더라고요.
오늘은 현직 디자이너 친구가 자신의 북마크에서 꺼내준,
디자이너들의 진짜 보물창고 5곳을 여러분께만 살짝 공유해 드립니다.
전문가들은 도대체 어디서 영감을 얻는지 궁금하셨다면 집중해 주세요!
1. Awwwards (어워즈)
전 세계 웹 디자인 트렌드의 끝판왕

친구 말로는 웹 디자인계의 '오스카상'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뛰어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플랫폼인데요.
단순히 예쁜 그림이 아니라, 실제로 구현된 최신 웹 기술과 인터랙티브한 움직임을 참고해야 할 때 실무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이라고 하네요. 눈이 확 트이는 고퀄리티 사이트를 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2. Behance (비핸스)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와 작업 과정을 엿보다

여기는 아마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어도비(Adobe)에서 운영하는 세계 최대의 포트폴리오 공유 사이트입니다.
친구 왈, 비핸스의 장점은 결과물뿐만 아니라 '과정'을 볼 수 있다는 점이래요. 기획부터 브랜딩 로고가 나오기까지의 논리, UI 설계 과정 등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남들은 어떻게 일하나?" 궁금할 때 공부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3. Cosmos (코스모스)
요즘 디자이너들이 꽂힌 힙한 정리 툴

이곳은 저도 친구 덕분에 처음 알게 된 곳인데요. 요즘 감각 있는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아주 핫한 툴이라고 합니다.
디자인 시스템이나 스타일 가이드를 한곳에 모아 정리해 주는 곳인데, 인터페이스가 정말 깔끔하고 예쁩니다.
핀터레스트보다 훨씬 체계적으로 나만의 영감 보드를 만들거나 협업할 때 유용하게 쓴다고 하네요.
4. Dribbble (드리블)
트렌디한 비주얼 영감을 가장 빠르게!

UI, 일러스트, 아이콘 등 비주얼 중심의 디자인을 빠르게 훑어보고 싶다면 여기가 정답입니다.
설명이 길지 않고 딱 핵심 이미지(Shot) 위주로 올라오기 때문에,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나 색감"을 파악하는 데에는 드리블만 한 곳이 없다고 합니다.
아이디어가 막힐 때 슥- 훑어보면 머리가 뻥 뚫리는 기분이라고 하네요.
5. Lapa Ninja (라파 닌자)
랜딩페이지 만들 때 무조건 켜야 하는 곳

이름부터 독특한 이곳은 '랜딩페이지' 디자인만 전문적으로 모아둔 갤러리입니다.
스타트업이나 제품 페이지를 기획할 때, 어떤 구성으로 만들어야 사람들을 사로잡을지 고민되잖아요?
그럴 때 친구는 무조건 여기를 켠다고 해요.
실제 서비스 중인 전 세계의 훌륭한 랜딩페이지가 다 모여 있어서 벤치마킹하기 최고입니다.
마치며
친구 덕분에 제 즐겨찾기 목록도 훨씬 풍성해졌습니다. "역시 전문가는 보는 곳이 다르구나" 싶더라고요.
여러분도 맨날 보던 핀터레스트가 지겹다면, 오늘 소개한 사이트들을 하나씩 둘러보세요.
디자인을 보는 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실 겁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