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5분만에 알아보는 F&B 한입]

안녕하세요, 매일 맛있는 연구를 하는 외식업자입니다👩🍳
오늘 아침, 외식업계 뉴스 5가지 정리해 드립니다.
1. 프랜차이즈 시장의 '구조조정' 가속화
2026년 들어 외식업 프랜차이즈의 브랜드 교체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올해 5월까지 신규 등록된 브랜드보다 등록이 취소된 브랜드가 2배 이상 많아,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 심화로 인해 브랜드 통합 및 사업 전환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등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의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2. 식음료 프랜차이즈 줄줄이 가격 인상
고환율과 글로벌 원재료 수급 불안, 물류비 상승 등의 여파로 외식업계의 가격 조정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더본코리아는 오는 9일부터 역전우동, 새마을식당 등 11개 브랜드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11% 인상한다고 밝혔으며, 앞서 롯데리아 등 버거 프랜차이즈도 가격 인상을 단행해 가맹점 수익성 보호와 원가 부담 사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604070951030
3. 노티드(Knotted), 건강 트렌드 반영한 '두부 도넛' 3종 출시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가 최근 출시한 '두부 도넛' 3종이 초반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으려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 도넛보다 당 함량을 낮추고 식물성 단백질인 두부를 활용한 점이 특징입니다. 식음료 업계의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디저트 영역까지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https://m.newsprime.co.kr/section_view.html?no=735721&menu=index
4. 맥도날드, 아침 메뉴 강화 위해 '그릴드 치킨' 맥모닝 도입
맥도날드는 아침 식사 고객을 타깃으로 '그릴드 치킨 맥모닝' 신메뉴를 오늘(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입니다. 튀기지 않고 구운 닭가슴살 패티를 사용해 담백함을 강조했으며, 아침 식사 시장에서도 건강하고 간편한 식사를 찾는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겠다는 전략입니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743457
5. 세븐일레븐, 즉석 스무디 라인업에 '케일&파인 스무디' 추가
편의점 업계에서도 즉석 음료의 건강 기능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신선한 케일과 파인애플을 활용한 '케일&파인 스무디'를 출시했습니다. 카페 전문점 못지않은 품질의 즉석 스무디를 통해 점심 식사 후 가벼운 건강 음료를 찾는 오피스 상권 직장인들의 수요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https://www.4th.kr/news/articleView.html?idxno=2112684
COMMENT
최근 외식업계 신메뉴의 공통 키워드는 '건강'입니다.
두부, 구운 치킨, 신선 채소 등을 활용해 칼로리나 조리 방식에서 차별점을 두는 모습이 뚜렷하게 보여 기존 메뉴에 건강한 원재료를 한두 가지 조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신메뉴 기획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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